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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베이징 통신 공학국 부국장 리 샹과 관계자 대표단이 에너지 뉴 파워 테크놀로지(산동) 유한회사(이하 "에너지 뉴 파워")를 방문했습니다. 에너지 뉴 파워의 위 팽 총경리가 대표단을 맞이하였습니다.
위 팽 총경리는 방문객들에게 회사의 산업 포지셔닝과 기술적 우위를 소개했습니다. 리 샹 부국장 일행은 회사의 유연 모듈 생산라인, 배터리 파워 팩(PACK) 생산라인, 에너지 저장 작업장 등을 둘러보았습니다. 방문 중 장 추안민 영업 매니저는 회사의 생산 규모, 제품 적용 시나리오, 향후 발전 전망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리 샹 부국장 일행은 "오프로드 기계용 3전력 시스템 솔루션" 분야에서의 회사의 산업적 배치를 높이 평가했으며, 회사의 산업 포지셔닝, 자동화 생산라인, 지능형 조립 작업장 등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방문 후 양측은 향후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며 상호 신뢰와 이해를 강화했습니다. 양측은 전략적 협력 가속화와 지속적인 신규 협력 분야 개척을 통해 중국 신에너지 산업 발전에 공동으로 기여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중국넷커미케이션즈 개발 그룹의 자회사인 베이징 통신 공학국은 화웨이, 알카텔, 노텔 네트웍스, ZTE, 파이버홈 등 국내외 유명 통신 장비 공급업체와 강력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유니콤,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타워 등 통신 사업자와도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국은 국민 경제와 민생에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통신 개발 프로젝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국가적 명예를 수호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